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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미 언론 '비호감 월드컵남' 5위
입력 2010-06-21 22:41  | 수정 2010-06-22 02:41
미국 인터넷매체 '글로벌포스트'가 지난 19일 '가장 섹시하지 않은 월드컵 선수10'이라는 제목으로 '비호감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1위는 미성년자 성매매 추문에 휩싸인 프랑스의 프랑크 리베리가 선정됐고, 여성들에게 외모 혹평을 받은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가 2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2007년 아시안컵 음주 파문 징계를 이유로 우리나라 대표팀 골키퍼 이운재가 선정됐고, 북한의 정대세도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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