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G조 경기에서는 '삼바축구' 브라질이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에 3대 1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25분 파비아누가 카카에게 받은 패스를 강하게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들어 파비아누가 또 한 번 코트디부아르 수비수 3명을 제치며 추가 골을 만들어냈고, 후반 22분에는 엘라누가 3번째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후반 34분 코트디부아르의 간판 골잡이 드로그바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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