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북한팀이 지도자 김정일로부터 직접 팀 작전에 관한 조언을 받고 있다고 김정훈 감독이 스포츠전문 'ESPN 닷컴'에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경기마다 통상적으로 '맨눈에는 보이지 않는 휴대전화', 즉 신형 '스텔스 전화'를 통해 멀리 지도자 김정일로부터 직접 전술 조언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또, 이런 신형 '스텔스 전화'를 지도자 김정일이 직접 개발했다고 말했다고 ESPN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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