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학사정관제 13개 대학 추가 선정
입력 2010-06-17 14:31  | 수정 2010-06-17 14:31
201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로 모두 60개 대학이 3만 2천5백 명의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대학 수는 13곳, 선발 인원은 1만 2천 명 늘어난 것으로, 이들 학교에는 모두 325억 원이 지원됩니다.
교과부는 또, 전문 입학사정관 양성을 위해 고려대와 부산대, 서울대 등 7곳을 입학사정관 양성·훈련 기관으로 선정해 1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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