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달원 위장 취업해 절도
입력 2010-06-17 11:31  | 수정 2010-06-17 11:31
경기 용인경찰서는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음식점에서 금품을 훔친 24살 박 모 씨와 2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수원과 용인, 화성 일대 중국집 6곳에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수금액 40만 원과 배달용 오토바이 4대 등 4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월 말 용인시 기흥구 모 업체 기숙사에 들어가 정 모 씨 지갑에서 현금 10만 원과 신용카드 1장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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