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 이후 북한 어선이 서해 NLL을 침범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성우 합참 공보실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들어 북한 어선이 NLL을 왔다갔다하는 것이 여러 차례 확인됐다"며 "천암한 사건 이후 자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실장은 "북한군이 해안에서 부업활동을 위해 어선을 운영하는 것도 확인됐지만, 중화기를 장착한 것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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