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사이에 제대혈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영표와 이을용, 최태욱 선수 등에 이어 골키퍼 정성룡 선수가 곧 태어날 자녀를 위해 기업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정 선수의 아내 임미정 씨는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내일(17일) 경기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할 예정입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데, 이를 분리해 검사한 후 냉동 보관했다가 자녀가 백혈병이나 뇌성마비에 걸리면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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