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인 정대세가 브라질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대세는 "북한은 독일처럼 훈련이 잘돼 있고 투지가 뛰어나다"며 북한은 쉬운 상대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세계랭킹 1위 브라질과 모레(16일) 새벽 요하네스버그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한편, 브라질은 외부의 출입을 통제한 채 비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 조현삼 / sam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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