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동·동대문서 11일부터 관광특구 축제
입력 2010-06-07 16:50  | 수정 2010-06-07 16:50
11일부터 서울 명동과 동대문 일대 관광특구에서 봄축제와 패션축제가 열립니다.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부근을 중심으로 열리는 명동 관광특구 축제는 '2010 월드컵의 함성 - 플레이 인 명동'을 구호로 삼아 각종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에서도 11~19일 의류상가와 시장 주변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2010년 상반기 동대문패션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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