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사퇴"-야"겸손해야"…선거, 그 후 - 팝콘 영상
입력 2010-06-04 13:00  | 수정 2010-06-04 13:50
선거가 끝난 이후,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방선거 ‘승기 잡은 민주당에서는 손학규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이 겸손해야 한다며 자성론을 꺼내놨고, 한나라당에서는 정몽준 대표, 정병국 사무총장을 비롯해 최고위원 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며 선거 후폭풍에 휩싸였는데요. 정몽준 대표의 사퇴 소식에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열심히 했다”는 위로를 건넸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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