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어음부도율 IMF 때 7% 수준 그쳐
입력 2010-06-04 10:02  | 수정 2010-06-04 10:02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 기업의 어음부도율은 외환위기 때의 7%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03%로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1997년 0.4%의 13분의 1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음부도율은 1997년을 정점으로 조금씩 내려가 2007년 0.02%까지 떨어졌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거진 2008년 0.0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부도업체는 천998곳으로 1997년의 9분의 1, 부도금액은 8조 원으로 1997년의 5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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