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택가에서 특수 강도강간 20대 구속
입력 2010-06-04 09:16  | 수정 2010-06-04 09:16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야간에 흉기를 들고 주택에 들어가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5월 10일 오전 7시쯤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35살 여성 김 모 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김 씨를 성폭행하고 6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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