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달 안보리 의장은 멕시코의 클라우드 헬러 유엔대표부 대사가 맡았습니다.
안보리 의장은 한 달에 한 번씩 15개 이사국이 돌아가며 담당하고 있습니다.
헬러 의장은 이번 주말 또는 내주 초에 천안함 문제가 안보리에 회부될 경우 모든 회의를 관장하고, 이달 중 논의가 끝날 경우 최종 결론 도출에도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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