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패드 해외 출시…구매 행렬 줄이어
입력 2010-05-29 09:02  | 수정 2010-05-29 10:34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가 미국에 이어 호주와 캐나다, 일본, 유럽의 6개 국가에서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아이패드는 각국 현지시각으로 28일 오전 8시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출시 첫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아이패드는 지난달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미국에서만 100만대가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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