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업계가 올해 온실가스 절감 목표를 상향 조정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통신, 케이블, 인터넷업계 CEO가 참석한 가운데 녹색 방송통신 추진협의회를 열고 녹색성장을 위해 올해 에너지절약 목표를 30% 초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융합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민간에서 올해 1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5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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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융합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민간에서 올해 1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5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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