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어제(27일) 개성공업지구 육로통행의 전면차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오늘(28일) 개성공단 통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북측은 우리 측의 출입 계획에 대해 동의서를 보내왔습니다.
따라서 오늘 입주업주 관계자 578명이 방북하고 740명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첫 출경이 시작됐습니다.
[ 박호근 / rootpark@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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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오늘 입주업주 관계자 578명이 방북하고 740명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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