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TV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대우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3개사 6개 제품을 보급형 디지털TV로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급형 디지털TV는 전부 HD급 TV이며, 가격은 최저 24만 6천 원부터 81만 9천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TV 가격변동 특성을 고려, 앞으로 주기적인 시장가격 점검을 통해 보급형 디지털TV 가격을 조정할 방침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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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TV 가격변동 특성을 고려, 앞으로 주기적인 시장가격 점검을 통해 보급형 디지털TV 가격을 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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