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쳐다본다는 이유로 행인에게 시비를 걸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7살 이 모 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역 조직폭력배인 김 씨 등은 지난 6일 오전 4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37살 김 모 씨에게 "왜 건방지게 쳐다보느냐"며 넘어뜨린 뒤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역 조직폭력배인 김 씨 등은 지난 6일 오전 4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던 37살 김 모 씨에게 "왜 건방지게 쳐다보느냐"며 넘어뜨린 뒤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