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엑스포에서 다음 주 한국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코트라는 오는 26일 엑스포센터에서 한국의 날 기념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 아시아광장에서 궁중 의상 쇼와 태권도 시범,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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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 아시아광장에서 궁중 의상 쇼와 태권도 시범,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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