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상주-현명관 제주지사 후보 단일화 합의
입력 2010-05-22 10:34  | 수정 2010-05-22 16:07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강상주, 현명관 씨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의 변화와 발전이란 대승적 차원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내일(23일) 단일 후보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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