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조사가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번 조사가 의도적인 결론을 피하면서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조사결과를 사전에 통보받았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번 조사가 의도적인 결론을 피하면서 실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려는 노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조사결과를 사전에 통보받았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