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어음부도율이 한 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03%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별로 서울은 0.01%포인트 올라 0.03%를 기록하지만 지방은 0.01%포인트 하락한 0.06%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지역 건설업체인 남양건설 부도의 여파로 전달보다 0.17%포인트 오른 0.24%를 기록해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회복세를 타면서 부도업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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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지역 건설업체인 남양건설 부도의 여파로 전달보다 0.17%포인트 오른 0.24%를 기록해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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