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 사태 등과 맞물려 올 하반기 국내 금리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우증권은 오늘(19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하반기 증시 전망 포럼'을 열고, 이같은 저금리 효과와 기업이익 개선, 글로벌 공조 등이 지속되며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1550~195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원화 강세와 글로벌 유동성 효과 등으로 하반기에도 외국인들이 매수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와 IT가 여전히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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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화 강세와 글로벌 유동성 효과 등으로 하반기에도 외국인들이 매수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와 IT가 여전히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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