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 "김대남, 전혀 친분 없다"…한동훈 "그래서 더 진상 규명" [프레스룸 LIVE]
입력 2024-10-04 12:10  | 수정 2024-10-04 12:47
<앵커>
국영호

<출연>
서정욱 변호사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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