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손엔 흉기, 한 손엔 둔기 들고 새벽 시간 주택가 '어슬렁'…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10-02 17:13  | 수정 2024-10-02 17:38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양손에 흉기와 둔기 든 채 골목을 배회
지나가는 시민들에 "이리 와 봐" 위협
"택배 문제로 화 참지 못하고 범행"
경찰,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검찰 송치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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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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