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양손에 흉기와 둔기 든 채 골목을 배회
지나가는 시민들에 "이리 와 봐" 위협
"택배 문제로 화 참지 못하고 범행"
경찰,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검찰 송치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흉기 #둔기 #위협 #택배문제 #화나서 #특수협박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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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흉기와 둔기 든 채 골목을 배회
지나가는 시민들에 "이리 와 봐" 위협
"택배 문제로 화 참지 못하고 범행"
경찰,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검찰 송치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흉기 #둔기 #위협 #택배문제 #화나서 #특수협박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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