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영업자 여럿 울린 '장염맨'의 최후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30 17:11  | 수정 2024-09-30 17:21
"배탈 나서 죽만 먹었다…죽값 보내세요"
전국 맛집 검색한 뒤 무작위로 협박 전화
사기·사기 미수 혐의…징역 3년 6개월 선고
재판부 "누범 기간 중 범행…비난 가능성 높아"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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