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시중 위원장 "국내 포털 해외 진출 돕겠다"
입력 2010-05-17 19:07  | 수정 2010-05-18 00:35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17일) 경기 분당 NHN 본사를 방문해 NHN 임원과 국내 포털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현장에서 NHN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전문인력 양성, 대중소기업간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와 관련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인터넷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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