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8명의 후보가 모였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추첨 때문!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는 투표용지에 기호 표시 없이 후보들의 이름만 표시되는데, 이 이름 게재 순위를 정하기 위해 추첨을 실시한 겁니다. 앞번호를 뽑아야 선거에서 유리하다는 분석들 때문인지 추첨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던 현장 모습을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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