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페스티벌 시월' 방문객 45만 명 기대…사전 점검
입력 2024-09-20 09:20  | 수정 2024-09-20 09:56
부산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인 '페스티벌 시월'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형준 시장 주재로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가졌습니다.

부산시는 기존 마이스 산업의 수요 창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0월에 열리는 17개 행사를 결합한 '페스티벌 시월'을 기획했습니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45만 명의 관람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안진우 기자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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