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천안함 조사] 캐나다, 해군 전문가 한국 파견
입력 2010-05-17 03:51  | 수정 2010-05-17 03:51
캐나다가 천안함 침몰 원인에 관한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3명의 해군 전문가를 파견했습니다.
로런스 캐넌 캐나다 외무장관은 한국 정부가 천안함 사건 규명을 위한 다국적 조사단에 캐나다 전문가를 초청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캐넌 외무장관은 이어 캐나다는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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