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
'천만 관중', 그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스타들, 그라운드에서 멋진 플레이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천만 관중', 그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의 스타들, 그라운드에서 멋진 플레이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