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5월 19일 원포인트 본회의 합의
입력 2010-05-14 14:45  | 수정 2010-05-14 14:45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원내 수석 부대표 회담을 갖고 오는 19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여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여야는 스폰서 검사 특별검사 도입 관련법은 양당이 원칙적으로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추가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야당이 처리를 요구해 온 기업형 슈퍼마켓, SSM 억제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은 정부가 국제 무역 관행에 어긋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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