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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대한민국의 첫 경기라 생각"
입력 2024-09-02 19:01  | 수정 2024-09-02 19:59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5일 팔레스타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소집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첫 경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첫 경기로 생각하고 준비하겠다"는 홍명보 감독의 각오. 오늘의 장면입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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