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찰차에 갇혔는데 경찰은 '쿨쿨'…의무 순찰도 '생략'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9-02 17:29  | 수정 2024-09-02 17:38
지난달, 순찰차 뒷좌석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구조 기회 여러 번 있었지만 다 놓쳐
경찰 "파출소 직원들, 기본 근무 안 지켜"
"순찰 생략하고 근무 교대 시 규정대로 안 해"
경남경찰청, 파출소 직원 13명 징계 예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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