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자발찌 찬 강도강간범, 대낮에 가게 침입해 성폭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6 17:26  | 수정 2024-08-26 17:38
딸과 통화 중 수상한 낌새 느끼고 112 신고
30대 여성의 어머니 "가게에 강도 든 것 같다"
가게서 홀로 일하고 있던 30대 여성 성폭행
흉기로 위협하며 2천만 원 계좌이체 요구
강도강간 전과로 실형…전자발찌 찬 상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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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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