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노을공원서 월드컵 응원 캠핑페스티벌
입력 2010-05-13 14:07  | 수정 2010-05-13 14:07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그리스전이 열리는 6월12일 서울 노을공원에서 경기 응원을 하며 캠핑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총 2만 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제2회 서울캠핑 페스티벌'에서는 차범근 축구교실과 서울시 여자축구단과 연예인축구단의 친선경기 등이 펼쳐집니다.
오후 8시30분부터는 공원에 설치된 500인치 1대 등 5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되는 한국과 그리스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보며 우리 대표팀을 함께 응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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