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웃집에 압정 테러한 여성의 변명 "주머니에서 흘린 것"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8-21 17:20  | 수정 2024-08-21 17:41
쓰레기봉투 놓으러 맨발로 나갔다가 다친 남성
"누군가 문 앞에 압정 뿌려 놨다" 경찰에 신고
CCTV 분석 통해 이웃집 여성의 범행 장면 확인
압정 뿌린 여성 "주머니에 있다 떨어졌을 뿐"
사건 하루 전 담배·소음 문제로 다퉈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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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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