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영호
<출연>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미국 #대선 #해리스 #트럼프 #바이든 #고령리스크 #막말 #유세 #인신공격 #지지율 #당선
국영호
<출연>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미국 #대선 #해리스 #트럼프 #바이든 #고령리스크 #막말 #유세 #인신공격 #지지율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