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첫 주재
입력 2010-05-13 06:41  | 수정 2010-05-13 10:22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한 안보태세 확립 방안과 국방개혁 대책 등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주변의 외부 위협요인과 우리 안보태세 역량을 평가하고, 위기관리시스템 개편과 국방개혁 방안 등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성 김 북핵 6자회담 특사가 어제(12일)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찬을 갖고 천안함 사건 대응방안과 6자회담 재개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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