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규 취업자 40.1만 명…실업률 3.8%
입력 2010-05-12 08:07  | 수정 2010-05-12 09:00
지난달 신규 취업자 숫자가 전년대비 40만 1천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고용 동향을 통해 수출과 투자가 호조를 보이고, 정부의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취업자 숫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석 달 연속 4% 이상을 기록했던 실업률은 경기 회복세 속에 3.8%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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