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자영업체 경기, 금융위기 후 최고
입력 2010-05-12 02:07  | 수정 2010-05-12 02:07
미국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자영업연맹은 4월 낙관지수가 90.6을 기록해 3월 86.8보다 상승하면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익 기대 지수도 지난달 최대폭으로 상승했고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응답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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