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가 내일(12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가더라도 KTX나 수도권 전철 운영에 곧바로 차질을 빚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철도공사에 따르면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한 내일(12일)부터 대체인력 투입 등을 통해 KTX와 수도권 전동차, 통근형 열차는 평상시와 같이 100% 정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새마을과 무궁화호 열차도 평일 대비 60% 수준에서 운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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