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에서 학부모 지원을 전담하게 되는 상담사 제도가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서울 양천초등학교와 부산 주감초등학교 등 전국 초·중·고등학교 20곳이며,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학부모 상담사는 학부모 문의사항 응답과 안내, 학부모 고충 처리, 학부모 행사 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윤범기 /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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