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만에 금 5개…오늘 밤엔 여자펜싱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3연패에 성공하며 우리 선수단은 개막 사흘 만에 금메달 5개로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밤엔 여자 펜싱 에페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단독] 성추행당해 옮긴 부대에서 또 피해
선임에게 성추행을 당해 다른 부대로 옮긴 공군 부사관이 전출된 부대에서도 또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피해자가 부대장과 면담하며 고충을 토로했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구영배 "800억 동원"…"1조 이상 문제"
'티메프 사태'를 빚은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가 국회에 나와 "사태 해결을 위해 800억 원을 동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티몬·위메프에 1조원 이상의 유동성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군 블랙요원'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정보사 소속 군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기밀을 전달받은 중국 동포가 북한 정보원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3연패에 성공하며 우리 선수단은 개막 사흘 만에 금메달 5개로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밤엔 여자 펜싱 에페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단독] 성추행당해 옮긴 부대에서 또 피해
선임에게 성추행을 당해 다른 부대로 옮긴 공군 부사관이 전출된 부대에서도 또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피해자가 부대장과 면담하며 고충을 토로했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구영배 "800억 동원"…"1조 이상 문제"
'티메프 사태'를 빚은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가 국회에 나와 "사태 해결을 위해 800억 원을 동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티몬·위메프에 1조원 이상의 유동성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군 블랙요원'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정보사 소속 군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기밀을 전달받은 중국 동포가 북한 정보원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