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기술이 적용된 헤어밴드로 뇌파를 감지해 학습 능력을 검사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국내 기업인 '락싸'에서 개발한 이번 기술은 뇌파와 자율신경의 움직임을 분석해 집중력 관리나 스트레스 수준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연구진은 헤어밴드나 반지와 같은 액세서리에 이 기술을 적용해 유 헬스케어, 이러닝 분야에서 실용화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500억 원대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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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헤어밴드나 반지와 같은 액세서리에 이 기술을 적용해 유 헬스케어, 이러닝 분야에서 실용화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500억 원대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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