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자료 청구 받아들인 강경준…"불륜 인정은 아냐"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7-24 17:48  | 수정 2024-07-24 17:55
강경준, 5천만 원 상간남 위자료 소송 첫 재판
강경준 측 "재판 청구·금액 받아들이기로"
위자료 청구 받아들인 강경준…의미는?
강경준 측 "금전적 부분 들어준단 것 불륜 인정 아냐"
강경준도 입장문 발표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오해와 비난도 내 부덕함으로 인한 것"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강경준 #불륜의혹 #상간남 #유부녀 #장신영 #청구인낙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