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 이예람 중사, 순직 3년 2개월 만에 영결식…현충원 안장
입력 2024-07-20 20:02  | 수정 2024-07-20 21:56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가 장례 절차를 마친 뒤 오늘(20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지난 2021년 선임 장 모 중사에게 성추행을 당해 전출됐지만 2차 가해에 시달리다 순직한 지 3년 2개월 만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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