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싼 전자책, 파격가로 즐긴다
입력 2010-05-10 11:51  | 수정 2010-05-10 11:51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전자출판산업 활성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전자책의 가격 파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북큐브네트웍스는 오는 15일까지 35만 원이 넘는 전자책을 19만 9천 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 번만 구매하면 추가 결제 없이 PC와 전자책단말기에서 동일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이른바 '유비쿼터스 전자책 서비스'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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