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형 부부 못 보게 해 달라"…재판에 칸막이 요청한 박수홍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입력 2024-07-11 17:19  | 수정 2024-07-11 17:31
횡령 혐의 친형부부 항소심…박수홍, 증인 출석
박수홍 "친형부부가 날 볼 수 없도록 해 달라"
박수홍, 칸막이 설치 요청…재판부 거절
"내 소원, 눈뜰 때 저들이 생각 안 나는 것"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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