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고 직후 지인과 통화한 운전자…경찰, 블랙박스 공개할까? [프레스룸 LIVE]
입력 2024-07-03 12:13  | 수정 2024-07-03 13:09
<앵커>
국영호

<출연>
임주혜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장가희 MB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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